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논란 (문단 편집) == 막장 에피소드 == 1. 정수가 시아버지 노구의 요구를 임의대로 처리하거나 묵살하는 것은 물론 나중에 종옥에게 노구 파훼법을 전수해주기까지 하며, 툭하면 뒷담하는 것은 물론이고 구역예배에서 대놓고 기도로 [[디스(비판)|디스]]까지 한다. 그나마 구역예배에서 기도로 까는 에피소드는 애초에 노구가 [[일본어]]로 친구와 정수의 뒷담을 까다가 정수에게 들킨 상황인지라, 노구도 할 말은 없지만 전자는 뭐... 하지만 노구 역시 정수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막대하는 경우도 많아서 정수가 그렇게 대응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2. 오중과 재황이 여자친구가 엄연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시로 다른 여자를 몰래 버젓이 만나러 나가는가 하면 지헌의 여동생 혜경에게 대놓고 껄떡거린다. 덩달아 혜경은 재황이 여자친구(민정)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재황에게 추파를 던진다.[* 대놓고 야한 춤을 추거나 짧은 치마를 집에서 입고 돌아다닌다.] 또 재황은 오중에게 여자 다루는법을 알려준다며 바람피는 여자를 대놓고 [[짜장면]]과 [[탕수육]], [[짬뽕]] 등으로 비교하면서[* 짜장면을 먹다보면 짬뽕도 먹고 싶다는 등.] 남자의 [[불륜]]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민정 역시 재황이가 시험공부 때문에 씻지도 않고 자신에게 소홀하자 대놓고 전화 온 친구에게 남자친구 있으면 소개팅도 못하냐? 라며 소개팅을 하러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작중에서 둘 다 머리나 외모는 출중한데 인성 면에서 썩 좋지 못한 인물로 묘사된다.] 3. 유남규가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선 유남규가 노홍렬이 배종옥을 좋아하는걸 알고 배종옥이 이미 자기를 좋아한다는 것의 증거로 자신의 물건들을 배종옥의 집에 침입해 놔두고 오는데 엄연한 주거침입이다. 4. 노구 일가와 박정수가 홍렬의 가게에 장난전화를 걸어 검찰청으로 부른 행동은 공무원(검찰공무원에 해당하는 검사)을 사칭해 직권을 행사한(검찰청으로 출두하게 한) [[공무원자격사칭죄|공무원자격사칭]]이다.[* 공무원자격 사칭에는 공직에 몸담지 않은 일반인이 공무원의 자격을 사칭하는 일 외에도 공무원이 다른 직렬 공무원을 사칭하는 행위에도 해당이 된다. 즉 경찰관이 선생님을 사칭하거나, 세무공무원이 군인이나 법원 공무원으로 사칭하는 행동은 위법행위인 것이다.(단, 정보기관원이 공작활동을 위해 타 직렬을 사칭하는 것은 예외) 소방관인 노주현이 검사를 사칭한 행동은 검찰공무원의 자격을 사칭한 위법행위이다.] 5. 오중이가 꼴찌족과 함께 개인 사업체를 꾸려 심부름 대행을 하는 장면, 노주현이 보증 빚을 갚기 위해 노구와 뻥튀기를 파는 장면은 국가공무원법 제64조(영리 업무 및 겸직 금지)[* ① 공무원은 공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소속 기관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 ② 제1항에 따른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의 한계는 국회규칙, 대법원규칙, 헌법재판소규칙,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에 위반될 여지가 있다. 6. 정도가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가족들(노구, 주현, 정수)이 말을 잘 듣지 않거나 사고를 치는 영삼이에게 손찌검이나 구타를 하는 장면이 극 중에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가 장기간 지속되면 아동 학대에 해당 될 수 있다. 그리고 164화, 187화에서 영삼이가 또래 친구나 어른들에게 똥침을 놓으려는 행동 역시 상대에게 굉장히 위험하며 강제추행이나 성범죄가 성립 될 수도 있으니 따라하지 말자. 7. 오중 관련 에피소드 중 51화에서 재황-민정 커플이 오중 일행들을 따돌리기 위해 수면제를 탄 주스를 마시게 한다거나, 216화에서 오중이를 치과에 데려가기 위해 재황 일행들이 음식에 몰래 수면제를 발라놓고 먹게 하는 것은 범죄이며 상해죄에 해당 될 수 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인에 '수면제 상해죄'를 검색해보면 수면제가 들어있는 음식을 타인에게 고의로 권하는 것은 범죄에 해당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찾아 볼 수 있다.] 8. 108화에 재황-은아와 민정-주석[* 민정이가 소개받은 남자. 극 중 이름은 이주석(배역: 공유)으로 108화 한정으로 출연.]이 술자리를 가진 뒤 주석이 차를 끌고 오는 장면은 음주운전으로 보여질 여지가 있다. 9. 여담으로, 지금은 방영해도 아무렇지 않은[* 아예 제한이 없는 건 아니다. 방송 전과 후에 간접광고가 포함되어 있음을 반드시 고지해야 한다.] [[간접광고|PPL(간접광고)]] 때문에 방영중 방통위로부터 권고 및 시정 조치를 받은적이 있다. 크라운베이커리와 그 제품들, 닭 익는 마을과 그 제품들이 바로 그 것. ||1. 오중, 종옥이 노구에게 간간히 갖다주는 화과자, 양갱(화과방). 대놓고 제품로고 및 쇼핑백 로고가 큼지막하게 보인다. 이후에는 모자이크 처리. 2. 주현, 홍렬, 영삼, 오중, 재황등이 휴대폰으로 하는 주식, 노래방(n.top). 핸드폰으로 주식을 할수 있다, 계좌이체를 할수 있다, 노래방을 할수 있다, 게임도 할수 있다 등으로 다양하게 언급된다. 권고조치 후 n.top에서 p를 손가락으로 가리거나 o를 i로 바꾸어서 n.tip으로 내보냈다. 3. 극 초반 홍렬의 베이커리([[크라운베이커리]]) 처분 후 새로 연 홍렬의 가게(BBQ 산하 닭익는 마을). 전자는 Crown을 Crewn으로, 후자는 닭익는 마을을 닭있는 마을로 변경했다가 나중에는 '익는'을 복자처리해서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닭○○ 마을이라고 쓰고 닭마을이라고 읽는]] 상호로 변경해서 방영했다. 베이커리와 닭집 모두 홍렬의 가게에서 취식 또는 구매하는 장면이나 포장을 해 가져오면서 이게 무슨 메뉴다 신메뉴다 하는 식으로 언급이 자주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베이커리는 발렌타인데이러브케익은 글씨를 쓸 수 있다던지 얌얌케익이나 바나나케익을 들고 오라든지 닭집은 닭쌈이 새로 나왔다던지 등으로 간간히 언급된다. 4. 노구가 먹는 [[콜라]]로 [[815콜라]]가 자주 등장한다. 그 외에도 당시 시판되었던 [[가야농장]] 브랜드의 음료수도 자주 등장한다. 가야농장과 815콜라 두 음료 모두 같은 업체에서 생산된 음료수인것을 감안하면 범양식품 측의 PPL로 보여진다. 5. '키위사건' 의 키위(제스프리). 키위용 칼이나 취식법 같은 연계되는 내용들이 뺏어먹기의 탈을 쓰고 고스란히 녹아 들어갔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version=926)] [[분류: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